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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어린이날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억원 전달
  • 기사등록 2021-05-04 09:42:56
  • 기사수정 2021-05-04 09: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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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총 2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재단에 전달된 기부금은 전액 소아암 치료비와 코로나19 검사비 지원에 사용된다.

2010년 6월 아픈 어린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첫 후원금을 보낸 야놀자와 이수진 총괄대표는 올해로 11년째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 금액은 7억6000여만원으로 소아암 치료비 지원과 장기간 치료에 따른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경감시키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사용됐다.

이번 기부금 역시 코로나19 확산과 고액의 치료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가족들을 위해 회사 기부금 1억원에 이수진 총괄대표가 1억원을 더해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울나음소아암센터에 야놀자 마스크 스트랩과 과자, 손편지 등을 담은 응원 키트도 전달했다.

야놀자는 아이들이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고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라는 야놀자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소아암 가족에게 오랜 시간 큰 힘이 되어준 야놀자가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성장했다고 들었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한 야놀자처럼 치료 중인 어린이들 모두 소아암을 딛고 멋진 청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업들의 선행이 앞으로도 계속되어 어려움을 겪고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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