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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안보교육 확대하는 친환경 기업인 최재현 회장 - 경진엔지니어링 경영 노하우 민주평통에서도 발휘 기대
  • 기사등록 2013-08-30 15:46:57
  • 기사수정 2013-08-30 15: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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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서 가장 활발하고 조직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계양구협의회가 16대 최재현 회장 취임 이후 소홀해진 국민들의 통일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발빠른 걸음을 준비하고 있다.

 

최재현 회장은 특히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명확한 통일과 안보 의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올해는 청소년 통일안보 교육과 현장견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탄탄한 안보의식 위에서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민주평통 계양구협의회 최재현 회장을 만났다.

 

대통령 통일 자문 역할 수행하는 민주평통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이 통일, 대북정책을 수립함에 있어 민의를 반영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적절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들의 건강한 안보관과 통일관을 정립하는데 대국민 통일교육을 담당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계양구협의회 최재현 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서 평화통일 의견을 수렴하고, 제시하고, 그 의견을 가지고 계획을 세워서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와 개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최재현 회장은 이어 특별한 일은 아닐지라도 평화통일에 대한 사전지식이 전해짐으로써 다가올 평화통일에 대한 기대와 준비가 한층 바람직하게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계양구협의회는 인천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계양구협의회 최재현 회장은 전임 회장님들이 워낙 모범적으로 활동을 해오셨기 때문에 기반이 잘 다져져 있다면서 전임 회장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짐이 무겁지만 전통을 이어받아 모범적인 계양구협의회를 이끌어가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계양구협의회, 청소년 대상 통일안보 교육 강화 계획

앞으로 2년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계양구협의회를 이끌어나갈 최재현 회장은 청소년 안보 교육을 강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튼튼한 안보의 토대 위에서라야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기 때문에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최재현 회장은 전임 회장을 이어 민주평통 계양구협의회의 주요한 사안들을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안보교육과 견학을 강화해서 청소년들이 안보를 중요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간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인터넷 카페를 만들어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은 각 계의 주요 인사들의 추천에 의해 임명되는데 계양구에는 57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최재현 회장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연령 분포가 고르게 구성되기를 원한 대통령의 의중을 반영해 20~50대의 청장년층이 고르게 임명위원으로 추대되었다고 한다.

 

청장년층이 고르게 구성되어 있는 만큼 통일, 안보교육 또한 현 세대에 맞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현 회장은 올해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통일안보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면서 학교 측의 협조 속에서 통일안보교육을 진행하고, 나아가 안보견학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안보 교육은 통일부 강사를 초빙해서 진행하는데 최재현 회장은 강사들이 멀티미디어를 잘 활용하고 전반적으로 강의 수준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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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 관련 친환경 기술 개발해 환경개선에 기여

최재현 회장은 환경부 신기술 100, 303호를 획득한 경진엔지니어링을 운영하는 기업인이다. 경진엔지니어링은 상하수도 비굴착 장비제작 및 전체부분 보수공사를 전문으로 비굴착공법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경진엔지니어링이 보유하고 있는 환경부 신기술 303호는 상수도관 유지보수에 획기적인 공법이다. 과거에는 상하수도관이 노후되면 땅을 파서 관을 들어내어 청소하거나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경진엔지니어링은 땅을 파지 않는 비굴착 기법을 개발 노후된 상하수도관을 보수할 수 있도록 했다.

 

적용 관경은 D200~D1500mm까지 가능하고 강관, 주철관, PE관에 적용할 수 있다. 경진엔지니어링은 이 같은 신공법 기술을 건설업체들에게 라이선스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자신이 가진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업에까지 진출해 사업영역을 넓히는 게 업계의 일반적인 현상인데 경진엔지니어링은 오로지 전문 분야의 기술개발에만 매진한다. 500개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희소성이 강한 환경부 신기술에서 중소기업인 경진엔지니어링이 3개나 보유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기술개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이어왔기 때문이다.

 

최재현 회장은 “R&D를 통해 필드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더라도 3년 정도 지나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야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환경 장비를 만들어 팔면서 시공까지 하는 것은 상도에 맞지 않고 건설 분야는 전문가가 맡는 것이 적합하다고 말했다.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인과 단체장을 겸업하고 있는 최재현 회장은 기업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지시하는 구조이지만 단체는 회원 모두가 단합해서 같은 길을 가도록 만드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기업과 단체의 차이를 언급했다.

 

지금까지 사업하기 바빠서 너그럽지 못한 부분도 있었고, 앞만 보고 뒤를 보지 못하는 점도 있었는데 단체장을 맡으면서부터 감사하는 마음과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다는 최재현 회장은 우리시대의 최대 과제이자 숙명인 평화통일의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미래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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