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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화합 준비하는 통일전도사 신상균 회장 - 민주평통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 시민 눈높이 맞춘 봉사 전개
  • 기사등록 2013-10-17 17:43:17
  • 기사수정 2013-10-17 17: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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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다소 딱딱하고 권위적인 조직으로 인식되었지만 이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다 가까이 다가가려는 노력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지난 710일 출범한 민주평통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는 찾아가는 청소년 평통통일강연을 확대해 청소년 눈높이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시민들 가까이에서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와 신상균 회장의 통일 봉사 활동에 점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동대문구협의회, 통일주역 대상 강연 확대 계획

민주평통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가 평화통일 인식을 확산하는 전도사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동대문구협의회 신상균 회장은 찾아가는 통일교육,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현실적 통일교육을 강조하고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노력을 지역사회에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신상균 회장이 이처럼 시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강조하는 것은 학생과 시민들의 통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갑자기 찾아올지 모르는 통일을 평상시에 대비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신상균 회장은 현재 청소년기의 학생들이야말로 미래 통일세대의 주역인데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전혀 무관심하다면서 통일은 언제 어떻게 갑자기 찾아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통일에 대한 인식을 청소년들에게 고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상균 회장은 자신의 통일관을 금강경의 한 구절을 인용하는 것으로 설명했다. 신 회장은 “‘황금비가 내려도 내 그릇이 깨어져 있으면 담을 수 없다.’는 금강경의 한 구절이 있다고 소개하고 통일이 찾아와도 그만한 여건 안 되어 있다면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서 젊은층에게 통일의지 고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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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 710일 출범

민주평통 중 가장 빠른 출범식을 가진 동대문구협의회는 지난 710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16기 활동에 돌입했다. 14기 민주평통 부회장, 15기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16기 회장에 취임한 신상균 회장은 이번 16기는 과거에 비해 젊은 층의 자문위원이 대거 포진하고 있어 과거와는 차별화된 통일교육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균 회장은 동대문구협의회 회장 취임식에서 평통 위원들에게 무한한 자긍심과 확고한 평화통일의 신념을 가지고서 명실상부한 헌법기관의 일원으로서 소임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께서 주창하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힘을 싣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민주평화통일을 향한 순수한 열정과 희망을 심어줘 국론을 통일시키고 7,500만이 하나 되는 그날까지 평화통일에 대한 역량결집에 첨병이 되어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한다면서 우리에게는 명예와 동시에 막중한 책임이 부여되어 있다는 것을 다짐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한사람이 꾸면 그저 꿈이지만, 여럿이 꾸면 이상이 되고, 함께 걸으면 현실이 되기 때문에 평화통일의 그 날을 위해 우리 모두 상대를 배려하고 화합, 사랑하자고 위원들을 독려했다.

 

젊어진 민주평통, 시민에게 보다 가까이...

16기 민주평통의 두드러진 특징으로는 젊은 층의 참여가 과거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신상균 회장은 동대문구뿐만 아니라 이번 16기에서는 전반적으로 젊은 층의 비율이 과거에 비해 높아졌다고 전하고 젊은 층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과거에 비해 깨어 있는 민주평통, 활동적인 조직으로 변모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젊은 층의 민주평통 참여 확대는 민주평통에 대한 인식 개선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주평통 조직은 보수적인 편이어서 젊은 층이 들어오기에는 문턱이 높았다. 하지만 16기부터는 문턱을 낮춰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이는 곧 민주평통이 열린 조직으로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통일, 안보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상균 회장 역시 이 같은 조직의 변화를 높이 평가하고 과거 평통 자문위원이라고 하면 지역의 유지라는 인식이 컸는데, 이제는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통일역량을 배양하는 것이 평통위원의 역할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특히 무엇보다 자문위원 본인들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정파와 종교, 계층을 초월해 서로의 생각을 용해해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주민들에게 심어줄 수 있는 것이 평통의 역할이다고 지적했다.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적응에도 많은 관심 기울여

자문위원에 젊은 층의 참여가 늘어난 만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 강연이 보다 효과적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대문구협의회는 특히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평화통일, 안보 강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입시에 쫒기는 학생들이 강연에 시간을 내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되는데 이에 대해 신상균 회장은 학교에서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전인교육,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강연 시간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동대문구협의회의 운영비를 절감한 돈을 적립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계획도 구상하고 있다고 한다.

 

신 회장은 예전처럼 강제로 학생들을 모아 강의를 들으라는 식의 권위 의식은 이제 버려야 한다면서 강연 내용에 관심을 갖고 공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청소년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노력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동대문구협의회는 또한 관내 북한이탈주민 대학생들이 대한민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결연 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상균 회장은 전국적으로 1000여명 정도의 북한이탈주민 대학생들이 있는데 관내에 소재한 한국외국어대학에 가장 많은 수인 100여명 정도가 재학하고 있다고 전하고 이 학생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가 진정으로 포용하고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관계 맺음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평화통일 교육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신상균 회장은 통일은 어느 한 순간 급작스럽게 찾아올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통일을 미리 대비하고 우리 스스로가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통일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신 회장의 생각이다. 평화통일을 대비하고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신상균 회장은 조건을 두지 않는 순수한 봉사의 마음으로 시민들 곁으로 다가가고 있다. 신상균 회장과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의 시민 눈높이형 봉사를 통해 통일시대가 한 걸음 더 다가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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