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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강동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토크 콘서트 ‘진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가 5월 12일(목) 청소년들을 위해 진행한 진로 토크 콘서트 ‘진담’을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진로 토크 콘서트 ‘진담’은 다양한 직업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직업을 알아보고, 청소년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형식의 콘서트다. 이번 진로 토크 콘서트에서는 서효원 아나운서를 초청해 청소년들과 함께 아나운서 진로, 직업에 대한 토크를 진행했다.


이번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은 아나운서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재 청소년들이 가진 진로 고민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는 기회를 가지면서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을 보냈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강정숙 관장은 “진로 토크 콘서트 진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 결정에 있어 직업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알아가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처럼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해 더 다양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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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18 12: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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