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일본인들은 왜 빈 집에 돌아와서도 인사를 할까?

[새창] 한민 2022-06-03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대통령과 드라마

[새창] 한민 2022-05-26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한국의 영웅은 누구인가?

[새창] 한민 2022-05-19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일본 애니 주인공은 왜 필살기에 집착하나?

[새창] 한민 2022-05-12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일본의 영웅은 누구인가?

[새창] 한민 2022-05-06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드라마 시간은 왜 나라마다 다를까?

[새창] 한민 2022-04-28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서양귀신은 왜 나타나는가?

[새창] 한민 2022-04-21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중국의 영웅은 누구인가?

[새창] 한민 2022-04-14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좀비(Zombie)의 심리학

[새창] 한민 2022-04-06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한국 귀신과 일본 귀신의 차이

[새창] 한민 2022-03-30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수퍼맨은 왜 미국으로 갔을까?

[새창] 한민 2022-03-23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쿨병을 진단한다

[새창] 한민 2022-03-16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행복에 도움되는 비교가 있다?

[새창] 한민 2022-03-08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징징이는 왜 행복할 수 없나?

[새창] 한민 2022-02-28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때로는 중이 절을 바꿔야 한다

[새창] 한민 2022-02-23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사는 게 재미 없다면, 삶의 000부터 찾아야 한다.

[새창] 한민 2022-02-18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내가 오늘을 살아갈 이유는 무엇인가?

[새창] 한민 2022-02-14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투덜이 스머프는 사실 행복했습니다

[새창] 한민 2022-02-09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한국인이 불행한 건 쉽게 반성하는 본능 때문이라고?

[새창] 한민 2022-02-04
[한민 교수의 문화 속 심리학] 한국의 현대사는 트라우마로 가득하다?

[새창] 한민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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