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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가 치밀어오르는 당신을 위한 조언
- 최근 분노가 치밀어 오를만한 일들이 많아진 것 같다. 가까운 이웃나라의 총리가 대 놓고 싸움을 걸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선수가 대놓고 애타게 기...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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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일상도 SNS에 올리는 나, 저 보고 관종이래요
- 1. ‘관종’이 뭐야?최근 화두가 되는 표현 중 ‘관종’이라는 것이 있다. 시대적 흐름이 만들어낸 신조어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지만, 보통...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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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하나만 참으면, 모두가 괜찮을 거라는 허상(虛像)
- 조금 불편하고.. 솔직히 거슬렸어요.. 하지만 그냥 참았어요.. 실은 참는 정도가 아니라 웃으면서 좋은 척했어요..'그냥 나 하나 참으면 모두가 잘 넘어갈 수...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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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지 않는 나, 마음 건강의 적신호일까?
- 우리는 소중한 것의 가치를 잊고 사는 나쁜 버릇이 있다. 매우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익숙하고 일상적이어서 그 존재-가치를 깨닫지 ...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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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하면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 누구나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그리고 누구나 매력있는 사람에게 끌리며, 매력이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가질 것이다. 아마도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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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해도 무기력함을 느낀다면? 몸이 보내는 빨간 신호, 번아웃 증후군
- [The Psychology Times=송원지 ]‘좋은 직장의 기준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2018년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에서 직장인 1,686명을 대상으로 ‘좋...
-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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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가로막는 세가지 나쁜 습관
-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기를 원하고 바란다.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행동이 필요하듯이, 행복하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건강...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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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룩시장구인구직 조사: 코로나19 탓 소득 감소, 직장인 10명 중 8명 ‘투잡 원해’
-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14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6.8%가 투잡 의향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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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한 음주나 게임, 스트레스 해소법 맞나요?
-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외래어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스트레스”이다!그만큼 스트레스는 우리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심리적 현상이다. 그리고 ...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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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가 없는 것이 문제인가요?
-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이전 이력서에는 항상 취미와 특기를 적는 영역이 있었다. 이 때면 항상 취미는 무엇이고, 특기는 무엇인지를 고민했던 기억이 있...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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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병, 저만 이렇게 심한가요?
- 1. '월요일'의 의미'스트레스'에 대한 여러 가지 정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심리적 측면에서는 '환경적 요소나 내적 요소로 인하여 심리적 및 신체적인 긴장이...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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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가 바꾼 업무 환경의 미래’ 스틸케이스, 2021년 업무 경험 보고서 발표
- 스틸케이스가 제안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업무환경코로나19 발생으로 많은 기업들의 재택근무 도입율도 함께 높아졌다.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속되는 코로...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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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벽증 직장동료와의 직장생활
- 1. 결벽증이란?결벽증이란 정확히 말하면 정신의학적 진단명은 아니며, 더럽고 지저분한 것을 싫어하며 깨끗하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자 하는 증상을 나타...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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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회, 꼭 해야 하나?
- 연말연시가 되면 빠질 수 없는 행사 중 하나가 바로 송년회 및 신년회이다. 특히 송년회의 경우에는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긍정적 기회가 되...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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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잘하는 것 vs 좋아하는 것?
- 1. 직업? 이것이 문제로다!잘하는 것을 할 것인가,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인가? 이것은 직업 선택에 있어서 가장 논란이 되는 이슈이다. 아마도 가장 좋은 것은 좋...
-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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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정치, 부추기는 진영논리!
- 사내 정치?! 말만 들어도 갑자기 긴장되기도 하며 피곤하게 느껴지며, 이 단어에서 파생되는 신경전의 느낌에 벌써 지치기도 한다. 이렇듯 사내 정치라는 단어...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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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 현상] ‘가면증후군‘ 들어보셨나요?
- 올해 팀장으로 승진한 A씨(37세)는 직장 내에서 인정받는 직원이다. 추진하는 프로젝트마다 좋은 결과물을 이끌어내는 유능한 사람이지만 정작 A씨 본인은 그...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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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꼭 필요한 사람일까?
- 굳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한 의문점을 가진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가끔씩 ‘조직에...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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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 시대, 내 일자리는 안전할까?
- 1. 어린 시절의 기억들아주 어린 시절, 나의 할머니댁은 충청도의 농사짓는 시골이었다. 한가한 농촌 저녁이 되면 가끔씩 마을회관의 확성기에서 구수하고 느...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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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워 보이는 부장님, 갈 곳이 없대요ㅠㅠ
- 예전에 나의 가족들이 미국에서 살던 때가 있었다. 가족을 만나러 미국에 가면 자주 들르는 한국형 순두부집이 있었다. 그 때 가끔씩 보게 되는 짠~한 장면이 ...
-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