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운이
[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양고운이 ]
참고자료:
장훈, "인터넷 기반 커뮤니케이션과 인간관계”,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2013
산책맨, “때론 SNS 친구의 이야기가 더 생생하고 속 깊어", 한겨레신문, 2019-04-28, https://m.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91761.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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