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연
[The Psychology Times=임소연 ]
시간이 지나고 작성한 기사를 보면 항상 아쉬움이 드는 것 같습니다.
재충전 후 다음 심꾸미 기사로 돌아보고 싶어지는 뜻깊은 6기 활동이었습니다.
앞으로 활동하게 될 심꾸미 기자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언젠가 심꾸미 기자단으로 다시 활동하기 위해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지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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