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The Psychology Times=오연우 ]

TAG
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psytimes.co.kr/news/view.php?idx=5681
  • 기사등록 2023-02-20 13:00: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현재의견(총 1 개)
  • cse12242023-03-04 18:21:07

    하루 일과를 마치고 누워서 유튜브를 보는 것은 그야말로 힐링입니다. 특히 숏츠는 요즘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 숏츠가 우리의 머리, 뇌와 관련이 있을까에 대해서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카드뉴스의 제목을 본 후로는 정말 궁금해졌습니다. 이 기사를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이 저하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시청 시간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