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서하
[The Psychology Times=송서하 ]
지난기사
사람의 성격은 바뀔 수 없는 걸까?
설득은 한편의 영화
여러분은 행복을 위해 어떤 것을 하셨나요?
옆집의 나르시시스트
자신의 인생을 어둡게 보는 자들
도로 위의 무법자, 음주 운전자
혐오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룬 것은 많으나, 무기력한 사람들
불쑥 찾아온 불청객, 우울
과연 아침형 인간만이 바람직한 것일까?
스마트폰을 잠시 볼 수 없는 것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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