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현
[한국심리학신문=이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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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고는 싶지만, 상처받으면 어쩌지?
감정을 받아들이는 기술
어차피 잘 안될 텐데 뭐
내 고민은 내 힘으로 극복한다!
우리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나는 아니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아니, 내가 언제 여기까지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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