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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리학신문=장소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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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19 14: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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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buu2025-02-21 22:42:11

    스트레스가 몸에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과 비슷한 결이네요. 굉장히 신선한 내용이었습니다..

  • mad2132025-02-20 14:24:22

    우울이 삶이 힘든 시기에 쉼표를 찍어 주는 기능이 있군요. 새로운 관점에서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 zxcv02902025-02-19 19:41:31

    우울증이 유전율이 높은 질환인 지 처음 알았습니다. 또한 진화심리학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최적의 선택을 하는 방어기제 기능을 한다는 긍정적 역할도 있었네요.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질환이 본인의 탓이 아니며, 몸의 병처럼 치료로 조절될 수 있고, 그러기에 마음껏 치료 받을 수 있는 세상이 얼른 도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카드뉴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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